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글로벌 무대 도전 기회 제공
- 음악 분야 충남 청년예술인 27명 선발… 독일 현지에서 합동 공연 기회 제공
- K-컬처의 글로벌 확장 및 충남 청년예술가들의 국제 창작 역량 강화 기대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06. 30(화)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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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웹포스터 /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체육관광부·충청남도와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쳐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 5월 선정된 후,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추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의 청년예술인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교류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예술인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간 독일 울름(Ulm) 지역 등을 방문해 현지 다국적 예술가들과의 합동 공연 및 워크숍, 문화예술기관 탐방 등 다채로운 글로벌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현재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으로, 음악 분야(성악·기악)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모집 규모는 27명이며, 특히 최근 6개월 이내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단기 이력만 있는‘쉬었음 청년’을 8명 필수 선발하여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기회를 우선 보장하고. 또한, 충남 지역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나 대학원생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충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들에게 기회를 확장하고자 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독일 현지 합동 공연 제작 참여 기회와 함께 왕복 항공권, 현지 체재비(숙박 및 식사)가 전액 지원되며, 참여 활동비도 지급되며, 참여 예술인들은 파견 전 교육과 워크숍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예술인들의 국제교류 역량에도 도움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3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nctf.or.kr) 공모‧입찰 게시판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고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온라인 인적성 검사, 3차 인터뷰 심사 등 총 3단계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충남 청년 예술가들의 국제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독일 현지 문화예술 거점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고자 하는 도내 청년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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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의 공모‧입찰 게시글을 확인하거나 재단 예술지원팀(041-630-2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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