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4. 14(화)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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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혁신센터(공유평생학습관) 전경사진/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음성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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