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11개 시군 '건축·주택 정책' 머리 맞댔다... 소통 간담회 개최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 "시군과 소통으로 혁신적 주거 정책 추진"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24(토)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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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시.군 건축.주택과장 소통 간담회 / 사진제공 충청북도
[충북/CTN]이기국 기자 = 충청북도가 도내 건축·주택 정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및 11개 시군 건축·주택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군 건축·주택과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건축·주택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당면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6년도 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현안 업무 협조 사항 전달, 시군별 주요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도는 지역 건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시재생사업의 적기 추진 ▲옥외광고물 및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을 제시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시군에서 제안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군과 함께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소통 창구를 넓혀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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