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문화가 흐르는 음성" 40억 투입해 화훼복합문화센터·광폭형 온실 조성
-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 걸맞은 기반 마련 속도
- 화훼의 전시, 체험, 문화 공유를 위한 밑그림 완성
- 화훼의 전시, 체험, 문화 공유를 위한 밑그림 완성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1. 19(월) 10:37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대한민국 제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총 40억 투입해 금왕읍에 조성... 2026년까지 3개년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되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작목반 대표와 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 쉼터 '복합문화센터'와 대규모 '광폭형 온실'의 조화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태어난다. 군은 이곳을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화훼 문화를 즐기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함께 건립되는 광폭형 온실은 연면적 1,082㎡, 높이 15m 규모의 H빔 구조로 설계됐다. 열대식물부터 다육, 관엽, 선인장까지 다양한 식물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전문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까지 구축... 화훼 유통 판로 대폭 확대
음성군은 하드웨어 구축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미 지난해 화훼 통합정보시스템과 수발주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오는 4월까지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용역을 완료해 유통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글로벌 화훼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총 40억 투입해 금왕읍에 조성... 2026년까지 3개년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되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작목반 대표와 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 쉼터 '복합문화센터'와 대규모 '광폭형 온실'의 조화
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태어난다. 군은 이곳을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화훼 문화를 즐기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함께 건립되는 광폭형 온실은 연면적 1,082㎡, 높이 15m 규모의 H빔 구조로 설계됐다. 열대식물부터 다육, 관엽, 선인장까지 다양한 식물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전문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까지 구축... 화훼 유통 판로 대폭 확대
음성군은 하드웨어 구축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미 지난해 화훼 통합정보시스템과 수발주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오는 4월까지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용역을 완료해 유통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글로벌 화훼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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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