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새로운 랜드마크 돔구장 만든다" 김영환 지사·야구계 원로 김응용 전 감독 '맞손'
야구 원로.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 열어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1. 09(금) 23:24

김영환 지사(오른쪽)와 야구계 원로 김응용 전 감독(왼쪽)이 싸인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충청북도)
[충북/CTN]이기국 기자 = 충청북도가 프로야구 경기와 대규모 공연, MICE 산업을 아우르는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계의 전설 김응용 전 감독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9일 김응용 전 감독과 충북야구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유하며 전문가 자문 및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김응용 전 감독,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응용 전 감독 자문위원장 수락… 실질적 성과 위해 적극 협조'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환 지사는 돔구장 건립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돔구장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야구계 원로인 김응용 전 감독에게 위원장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전 감독은 "충북도가 이 사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돔구장 논의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을 살려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스포츠·문화·MICE 결합한 복합 인프라… 범도민 추진 협의회 구성'
충북도가 구상하는 다목적 돔구장은 단순히 야구 경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와 대형 콘서트, 전시 및 컨벤션 기능을 모두 갖춘 충청권 대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로 검토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 건립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야구 저변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체육계와 전문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TF팀'을 구성하고, 범도민 차원의 추진 협의회를 조직해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야구계의 전문적인 현장 경험이 돔구장 건립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9일 김응용 전 감독과 충북야구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유하며 전문가 자문 및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김응용 전 감독,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응용 전 감독 자문위원장 수락… 실질적 성과 위해 적극 협조'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환 지사는 돔구장 건립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돔구장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야구계 원로인 김응용 전 감독에게 위원장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전 감독은 "충북도가 이 사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돔구장 논의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을 살려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스포츠·문화·MICE 결합한 복합 인프라… 범도민 추진 협의회 구성'
충북도가 구상하는 다목적 돔구장은 단순히 야구 경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와 대형 콘서트, 전시 및 컨벤션 기능을 모두 갖춘 충청권 대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로 검토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 건립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야구 저변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체육계와 전문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TF팀'을 구성하고, 범도민 차원의 추진 협의회를 조직해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야구계의 전문적인 현장 경험이 돔구장 건립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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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