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2026년 1월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 진행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12. 31(수)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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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TN]이기국 기자 =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총 2,000억원 중 1차분 700억원을 1월 7일(수)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한다.
※ (1차) '26.1.7.~소진시까지, (2차) '26.4.8.~소진시까지, (3차) '26.8.19.~소진시까지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충북도는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자: 회차별 접수 시작일 기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기존 비대면 신청 방식(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재단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자금 신청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배정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배정 자금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기간 내 미신청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하여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1회차 자금은 1월 7일부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자금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 (1차) '26.1.7.~'26.2.6, (2차) '26.4.8.~'26.5.7, (3차) '26.8.19.~'26.9.18.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께 운영자금 마련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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