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지역 나눔 실천 앞장
- 다양한 봉사 및 모금 활동 통해 취약계층 지원…성금,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에 사용 예정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12. 04(목) 23:07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4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2동은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체 모금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모은 성금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강현식 새마을지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체 모금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모은 성금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강현식 새마을지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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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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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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