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쿠아리움 '수달'
김욱래 기자입력 : 2025. 12. 03(수) 22:38
가가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 / 사진제공 충주시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김욱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전남교육청,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최우수기관상 수상
  2. 2전남교육청,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3대 과제 발표
  3. 3전남도, 도민평가단 운영으로 도정 투명성.책임성 높여
  4. 4신안군, 민선 8기 '유종의 미' 거두다!
  5. 5충주시,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6. 6충주아쿠아리움 '수달'
  7. 72025 산타원정대에 김영환 충북도지사
  8. 8[산림청]충북도청 '아름다운정원상' 수상
  9. 9대한민국 혁신에 충북이 선도모델이 되겠다
  10. 10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근시안적 예산 집행’ 문제 지적…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촉구

많이 본 뉴스

  1. 1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학 연계 멘토링 사업 성료…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발판 마련
  2. 2천안교육지원청, 예비 중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 실시…고교학점제·2029 대입 제도 변화 안…
  3. 3청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 협의회 개최
  4. 4천안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성금 순회모금으로 연말 이웃사랑 시작
  5. 5천안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영예
  6. 6한문철 변호사, 어린이 안전 지원에 앞장
  7. 72025.12.03.수요일 오늘의 읽어주는 뉴스
  8. 8충남교육청, 내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연수 개최
  9. 9충남도, 산림·임산업 정책 점검 나서
  10. 10충남교육연구소, 홍성서 미래교육포럼 개최… 작은학교·지역부활 플랫폼 논의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