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령(刀馬岺)이 만추의 정취로 짙게 물들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11. 17(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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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마다 휘돌며 이어지는 길 위로 붉게 물든 숲이 드리워져, 한 폭의 수묵화처럼 운치를 자아낸다. / 사진제공 영동군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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