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 수상… “시민과 함께 실천한 친환경 경영의 결실”
-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 플라스틱 조화 재활용·커피박 업사이클링 등 실천형 녹색경영 인정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11. 07(금) 22:48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이 7일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산부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11월 7일,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관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천안도시공사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체계 구축 ▲녹색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체계 정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친환경 녹색경영을 실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추모공원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를 재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조화사용 근절을 유도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제로웨이스트 실현에 앞장서는 등 실천형 녹색경영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친환경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녹색경영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도시공사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체계 구축 ▲녹색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체계 정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친환경 녹색경영을 실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해왔다.
특히 올해는 추모공원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를 재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조화사용 근절을 유도하고,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제로웨이스트 실현에 앞장서는 등 실천형 녹색경영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친환경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녹색경영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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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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