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산초, 바다에서 자연감수성 키우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6. 24(화) 22:25
자기성장 해양 체험활동 / 사진제공 영동교육지원청
[교육/CTN]이기국 기자 = 양산초등학교(박희경)는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5, 6학년 학생들이 충남 보령에 위치한 충청북도 해양교육원으로 해양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체험 활동으로 수상레저기구인 고무보트 조정, 짚트랙과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활동으로 자기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공감 동행의 감성 체험활동으로 바다에서 자연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계획됐다.
박희경 교장은 "푸르른 바다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안전 의식을 기르고 심신을 단련시키며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체험 활동으로 수상레저기구인 고무보트 조정, 짚트랙과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활동으로 자기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공감 동행의 감성 체험활동으로 바다에서 자연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계획됐다.
박희경 교장은 "푸르른 바다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안전 의식을 기르고 심신을 단련시키며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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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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