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선치과병원, ‘제5회 의료 시민강좌’ 개최…건강 정보 나눔 지속
지역민 대상 건강 정보 제공… 5월 14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5. 15(목) 05:40
ⓒ대전선병원·선치과병원, 제5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 시민강좌 홍보 이미지
[사회/CTN]정민준 기자ㅣ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5회 의료 시민강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총 두 가지 주제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는 치주과 김예슬 전문의가 진행하는 ‘임플란트 주위질환’, 두 번째는 정신건강의학과 백승미 전문의의 ‘수면장애, 불면증’ 강의다. 각 강의는 질의응답 10분을 포함해 총 30분간 진행되며, 강의 장소는 대전선병원 별관(해나라 어린이집) 지하 1층 강당이다.
‘선병원 시민강좌’는 2024년 10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건강 지식과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현장 강의와 함께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총 두 가지 주제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는 치주과 김예슬 전문의가 진행하는 ‘임플란트 주위질환’, 두 번째는 정신건강의학과 백승미 전문의의 ‘수면장애, 불면증’ 강의다. 각 강의는 질의응답 10분을 포함해 총 30분간 진행되며, 강의 장소는 대전선병원 별관(해나라 어린이집) 지하 1층 강당이다.
‘선병원 시민강좌’는 2024년 10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건강 지식과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현장 강의와 함께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