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능소유,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이수현 기자입력 : 2025. 05. 09(금) 21:38
농소유치원 한마음 체육대회 / 사진제공 김천교육지원청
[교육/CTN]이수현 기자 = 농소유치원(원장 지상자)는 9일 유아 122명을 대상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강당에서 이루어진 체육대회는 1반 청팀과 2반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안전규칙을 약속한 뒤 강당에 설치된 다양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진행된 릴레이 경주, 큰공굴리기, 공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종목에서는 유아들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형님반은 동생반을 챙기고 동생은 형님반을 따라 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열매반 백00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깐 어려운것도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새싹반 윤00는 "형들 달리기는 진짜 빠른 것 같아요"
꽃잎반 김00은 "체육시간에 이거 해봤어요 저 진짜 잘해요"
경기 후에는 각 팀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며 유아들은 친구들과 웃고 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강당에서 이루어진 체육대회는 1반 청팀과 2반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안전규칙을 약속한 뒤 강당에 설치된 다양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진행된 릴레이 경주, 큰공굴리기, 공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종목에서는 유아들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형님반은 동생반을 챙기고 동생은 형님반을 따라 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열매반 백00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깐 어려운것도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새싹반 윤00는 "형들 달리기는 진짜 빠른 것 같아요"
꽃잎반 김00은 "체육시간에 이거 해봤어요 저 진짜 잘해요"
경기 후에는 각 팀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며 유아들은 친구들과 웃고 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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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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