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빈틈없는 돌봄 '다함께 친구랑'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3. 12(수)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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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7월~8월중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에서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총 2주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다함께 친구랑'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학령기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공간과 인력 부족으로 장애아동 돌봄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웠으나, 장애인복지관으로 분리되면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중증 장애로 인하여 개인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1:1 인력배치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의 질을 높였다.

참여한 아동들은 이번 활동으로 사회성과 신체 발달이 향상되었으며, 부모들 또한 돌봄 부담이 줄어 만족도가 높았다.

황명구 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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