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지원
학교시설 내 공기정화시설 유지.관리비 지원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1. 31(금)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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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교육/CTN]이기국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1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의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 유지․관리 및 필터 교체 등을 실시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호흡량이 많고 면역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유.초.특수학교 154교의 3,746대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와 학생 및 교직원 건강보호를 위해 4억 4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초.특수학교의 유지․관리비 지원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원 단가, 지원 대상 등 확대 여부 등을 세밀히 검토하겠다"며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기계식환기설비)가 적정하게 유지․관리되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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