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충북도의원, 친구를 살렸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1. 18(토)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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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박용규 의원
[옥천/CTN]이기국 기자 = 지난 12일 박용규 충북도의원(옥천2)이 황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방문했고 황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 심폐소생술과 119에 신고하게 된다.

응급처치 도중 '흑'하며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대가 도착하자 출동한 옥천119구급대와 병원으로 함께 이동했다고 한다.

박용규 의원과 전화연결을 통해 "현재 황씨는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옥천소방서 류광희 서장은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은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규 도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의원으로, 지난해 10월 소방활동체험을 진행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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