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안내초, 기적과 같은 작은 학교의 실력
충북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우승'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6. 17(월) 20:07
시상식에 이숙경 교육장이 참석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교육/CTN]이기국 기자 =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제23회 충청북도교육감기동아리축구대회' 여자 4,5학년 1부에서 우승을 했다.

전교생 26명의 작은 학교인 안내초!

3,4,5학년 여학생 전체가 7명으로 3학년을 포함 6명의 선수가 4,5학년부에 출전하였음에도 학생 수가 휠씬 많은 학교들과의 경기에서 예선전 4대1, 준결승 6대0, 결승 9대2의 큰 점수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내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과 교장선생님, 지도교사(박기선)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어디서나 운동장 2.0'활동을 즐기면서 축구 실력도 키워왔다.

대회 3경기에서 17골을 넣고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5학년 신초은 학생은 "중간놀이 시간, 점심시간 등에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가 너무 좋게 나와 행복하고, 앞으로도 축구를 즐기며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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