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청년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 기회와 창업지원
창업 및 채용인건비 지원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6. 13(목) 22:51
영동역 주변 시가지 전경(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청년 창업가와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군 지역 경제를 촉진하고 젊은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자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영동군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이미 사업자등록을 한 자, 프랜차이즈 창업 예정자,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사업 완료 후에 교부되며, 창업과 직접 연관된 비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홍보비, 교육 및 컨설팅 비용, 사업장 내부 인테리어, 임대료 등이며, 공과금, 인건비, 대출이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군내 거주하는 청년을 채용할 경우 월 급여액의 50%를 지원한다.

군은 업체 당 1명, 최대 1000만원까지 3개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며, 유흥업종이나 일부 부적합한 업종은 참여가 제한된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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