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화재시 먼저 대피후 신고 홍보
-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
김은성 기자입력 : 2023. 04. 14(금) 23:36
불나면 대피먼저 포스터[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천안/CTN]김은성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최근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소방서는 이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대피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피를 위한 계획 수립과 대피 경로 파악을 권고하며, 화재 발생 시 빠르게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먼저 대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항상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잊지 말고 위급상황에 적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이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대피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피를 위한 계획 수립과 대피 경로 파악을 권고하며, 화재 발생 시 빠르게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먼저 대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항상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잊지 말고 위급상황에 적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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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