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응급 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외식업협의회 관계자 18명 대상
김은성 기자입력 : 2023. 04. 14(금) 23:30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10일 직산외식업협의회 관계자 1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CTN]김은성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0일 직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산외식업협의회 관계자 1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인근 지역에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조치 대상별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응급조치 교육을 통하여 직산외식업협의회 분들의 응급조치 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의식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인근 지역에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조치 대상별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응급조치 교육을 통하여 직산외식업협의회 분들의 응급조치 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의식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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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