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명상정원·만인산 자연휴양림, 전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
- 위드 코로나 시기 안심·안전 방한관광 선도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2(일) 16:07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인바운드 관광지 125선’에 명상정원과 만인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위드 코로나 시기 안심·안전 방한 관광을 선도하고자 선정한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 동구에 소재한 명상정원은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호반낭만길)에 위치해 계절별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은 60여만 평의 산림자원이 분포해 숲속 자연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자연환경 체험학습 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명상정원과 만인산 등 주요 관광명소에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요원을 배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2019년 한국야간관광 100선 및 강소형 잠재관광지(대동하늘공원), 2020년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우암사적공원,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과 언택트 관광지 100선(식장산 문화공원) 등에 주요 관광지들이 선정돼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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