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회구성원간 선협의 돼야
- 도의회 의장 도정 현안회의 진행 중단 촉구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8. 25(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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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전경
[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빈지태(함안2)) 대표단(이하 대표단)은 오는 27일 예정된 김하용 의장의 「경남도의회 도정 주요현안 논의 회의개최」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하용 의장은 오는 8월 27일 도청 주요현안소관 실국본부장에게 주요 현안설명 및 토론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표단은 지난 23일 김하용 의장에게 공문을 발송(이하 전문참조)하고 의장단 내부 논의나 협의없이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진행하려는 회의는 민주적인 절차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장의 권한은 법령에 정해져있는 범위 내에서 행해져야 하는데, 이번 회의는 의회 구성원인 의원들과 협의없이 진행되는 회의로 의장의 범위를 벗어난 권한 밖의 행위로,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빈지태대표는 "가장 민주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하는 의회에서 협의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간과할 수 없으며, 독단적인 의장의 행태는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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