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전기차 급속충전소 설치
- 도의회 주차장 부지에 전기차 급속충전소 1기(50㎾) 구축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8. 22(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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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충전소 설치 사진
[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도의회 주차장에 공용 급속충전기 1기(50kw)를 지난 16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한 충전소는 한국전력에서 주관하는 2021년 개방형 전기자동차충전소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경남도의회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충전기 설치와 운영을 맡았다.

완전방전 시 80% 충전하는데 약30분 정도 소요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어 도의회 방문객 및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올해 2월 말부터 기초 작업을 거쳐 지난 8월 16일부터 정상 운영 중에 있다.

김하용 의장은 "이번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전소 위치는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한국전력 전기차충전서비스 캡코플러그(evc.kep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중 불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전기차충전소 제어센터(1899-21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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