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이기국 기자입력 : 2020. 01. 13(월) 16:37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13일 14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옥천구조대원 15명을 대상으로 동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내용은 '동계수난사고 전문이론 및 인명구조기법', '수중 잠수장비를 활용한 구조법', '실제상황을 가상한 수중수색 및 비상대처법'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익수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떤 혹독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구조 활동을 펼치게끔 대원들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훈련내용은 '동계수난사고 전문이론 및 인명구조기법', '수중 잠수장비를 활용한 구조법', '실제상황을 가상한 수중수색 및 비상대처법'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익수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떤 혹독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구조 활동을 펼치게끔 대원들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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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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