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중앙회, 영실애육원에 200여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8. 01(목) 09:44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사)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중앙회(회장 이동근)가 지난 30일 오전 옥천 소재 영실애육원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빵,미트볼 양말등 생필품과 핸드폰 케이스 장난감등을 전달했다.
영실애육원은 0세에서 18세까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가정이 해체되어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보호받지못하는 아동들이 공동생활하며 보호받는 곳이다.
생필품등은 (주)친환경광산기업 김용욱대표와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이푸드 김경모 대표, 대선푸드 곽동호 대표 등과 회원들의 소액 기부로 이뤄졌다.
장녹연 회원들은 또 기부전 행사로 회원들과 옥천 읍내을 생활환경 홍보 전단지를 읍민들에게 전달하고 외곽에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모으며 정화활동도 했다.
이동근 중앙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홍보 및 정화활동에 동참하신 장녹연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행사에 기부해 주신 후원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경제도 어렵지만 장녹연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영실애육원은 0세에서 18세까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가정이 해체되어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보호받지못하는 아동들이 공동생활하며 보호받는 곳이다.
생필품등은 (주)친환경광산기업 김용욱대표와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이푸드 김경모 대표, 대선푸드 곽동호 대표 등과 회원들의 소액 기부로 이뤄졌다.
장녹연 회원들은 또 기부전 행사로 회원들과 옥천 읍내을 생활환경 홍보 전단지를 읍민들에게 전달하고 외곽에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모으며 정화활동도 했다.
이동근 중앙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홍보 및 정화활동에 동참하신 장녹연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행사에 기부해 주신 후원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경제도 어렵지만 장녹연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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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