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어학우수생...60여명 연수
- 언어구사력 향상, 글로벌 역량강화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12. 27(목) 16:57
[서산/ctn] 한서대 어학우수생 34명이 27일 2개월간의 영어와 이문화 체험연수를 위해 27일 미국으로 떠났다.
토익성적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이들 학생들은 한서대 롱비치어학교육원에서 10주간 실용 영어 중심의 언어심화교육과 이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 성장하기위한 체험과 자질을 기르게 된다.
한서대는 언어구사능력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 어학연수 등 중?단기 연수를 비롯 6개월 또는 1년간의 전공 수학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KBS-1 TV의 고교생 대상 인기프로그램 '골든 벨'을 통해 선발된 글로벌 코리아 학생 23명도 어학연수생과 같은 항공편으로 출발한다. 이들 학생들은 한서대와 KBS와의 협약에 따라 연수기간 동안 수업료와 숙박비 등 일체를 지원받게 되며 회화 중심의 영어와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미 서부의 명문 남가주대학 등을 견학하고 대한인국민회기념관도 참관,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게 된다.
토익성적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이들 학생들은 한서대 롱비치어학교육원에서 10주간 실용 영어 중심의 언어심화교육과 이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 성장하기위한 체험과 자질을 기르게 된다.
한서대는 언어구사능력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 어학연수 등 중?단기 연수를 비롯 6개월 또는 1년간의 전공 수학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KBS-1 TV의 고교생 대상 인기프로그램 '골든 벨'을 통해 선발된 글로벌 코리아 학생 23명도 어학연수생과 같은 항공편으로 출발한다. 이들 학생들은 한서대와 KBS와의 협약에 따라 연수기간 동안 수업료와 숙박비 등 일체를 지원받게 되며 회화 중심의 영어와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미 서부의 명문 남가주대학 등을 견학하고 대한인국민회기념관도 참관,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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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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