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야간방범 활동 실시
- 30여 명 참여해 골목길·공원 등 집중 점검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8. 15(금) 17:30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야간 방범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2동(동장 박성자)은 지난 13일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강현식, 부녀회장 최유경)가 야간방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골목길,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방범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쌍용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자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골목길,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방범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쌍용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자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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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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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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