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글로벌 인적·문화적 교류 연구
한서대, 충북대 독일 바이로쓰대 연구소 공동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12. 10(월) 10:04
최영출소장, 함정현 소장, 마이어소장(왼쪽부터)
[서산/ctn] 한서대가 지난 9일 충북대, 독일 바이로쓰대학과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가정 등 국가 간 인적, 문화적 교류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함정현 한서대 글로벌인재교육연구소, 최영출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 및 마이클 마이어 독일 바이로쓰대 마이어 문화연구소 소장이 한서대 회의실에서 서명한 협정에 따라 관련 연구소는 연구원을 포함, 연구자료와 간행물을 교환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함정현 한서대 글로벌인재교육연구소, 최영출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 및 마이클 마이어 독일 바이로쓰대 마이어 문화연구소 소장이 한서대 회의실에서 서명한 협정에 따라 관련 연구소는 연구원을 포함, 연구자료와 간행물을 교환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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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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