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교육용 요트, 선박에 이름 붙여줘
- 첨단해양스포츠교육시설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11. 01(목) 18:08
[서산/ctn] 한서대는 1일 태안캠퍼스 해양교육시설 요트계류장에서 교육용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함기선 총장과 한승수 전 국무총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미 카타리나320 요트 및 18 요트 4대에 각각 리지나, 스마일, 빅토리아, 율리아나로 명명하고 미 베이라이너 245등 5대의 파워보트에 곰섬, 드르니, 마검포, 한서1,2호로 명명했다.
새로 명명된 선박은 지난 5월 태안캠퍼스 60만㎡ 종합항공교육시설 내 20만㎡에 건설된 요트 계류장 등을 이용, 해양스포츠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첨단해양스포츠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당국의 공유수면점용?사용허가를 받아 건설한 해양특성화교육단지는 윈드서핑, 웨이크보드, 시뮬레이션 등과 가족단위 해양스포츠 활동을 위한 시설은 물론 요트 및 파워보트 등의 조종면허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전문인재양성 등 해양스포츠 발전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함기선 총장과 한승수 전 국무총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미 카타리나320 요트 및 18 요트 4대에 각각 리지나, 스마일, 빅토리아, 율리아나로 명명하고 미 베이라이너 245등 5대의 파워보트에 곰섬, 드르니, 마검포, 한서1,2호로 명명했다.
새로 명명된 선박은 지난 5월 태안캠퍼스 60만㎡ 종합항공교육시설 내 20만㎡에 건설된 요트 계류장 등을 이용, 해양스포츠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첨단해양스포츠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당국의 공유수면점용?사용허가를 받아 건설한 해양특성화교육단지는 윈드서핑, 웨이크보드, 시뮬레이션 등과 가족단위 해양스포츠 활동을 위한 시설은 물론 요트 및 파워보트 등의 조종면허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전문인재양성 등 해양스포츠 발전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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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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