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2012 F1코리아 그랑프리대회 단체관람
임종복 기자입력 : 2012. 10. 14(일) 12:16
[보령/ctn]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단체관람 한다.
지난 10월 12일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4일 열리는 결승전에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60여명이 단체 관람한다.
지난 2010년 최초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부터 단체관람을 실시해온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관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5만원 상당의 대회전일 입장권과 교통편, 식비 등을 지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최초로 개설된 모터스포츠전공은 물론 자동차튠업전공, 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등 자동차관련 7개전공이 개설된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이다.
이번 단체관람을 인솔하는 모터스포츠전공 문병구 주임교수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인 F1 경기를 관람하며, 미래의 자동차전문인이 되기를 꿈꾸는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이 유익한 현장체험과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관람하는 학생들은 특별히 대회주최측이 이번 시즌 처음 만든 대회기간 3일 전일관람이 가능한 대학생전용 관람석 “그랜드스탠드 N에서 대회를 관람한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9월18일' 2012년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WCC)'으로 선정 발표한 WCC대학에 선정됐다. 또 세계 수준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전공코스제, 1대1 수퍼카 제작을 통한 전공 협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지난 10월 12일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4일 열리는 결승전에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60여명이 단체 관람한다.
지난 2010년 최초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부터 단체관람을 실시해온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관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5만원 상당의 대회전일 입장권과 교통편, 식비 등을 지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최초로 개설된 모터스포츠전공은 물론 자동차튠업전공, 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등 자동차관련 7개전공이 개설된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이다.
이번 단체관람을 인솔하는 모터스포츠전공 문병구 주임교수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인 F1 경기를 관람하며, 미래의 자동차전문인이 되기를 꿈꾸는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이 유익한 현장체험과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관람하는 학생들은 특별히 대회주최측이 이번 시즌 처음 만든 대회기간 3일 전일관람이 가능한 대학생전용 관람석 “그랜드스탠드 N에서 대회를 관람한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9월18일' 2012년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WCC)'으로 선정 발표한 WCC대학에 선정됐다. 또 세계 수준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전공코스제, 1대1 수퍼카 제작을 통한 전공 협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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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