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한성진 기자 = 전국인터넷신문 CTN(대표이사 가금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읽어주는 뉴스' 방송이 구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TN은 매일 주요 헤드라인 뉴스를 선별해 'CTN방송'을 통해 신속하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뉴스 콘텐츠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뉴스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CTN의 '읽어주는 뉴스'는 사회, 정치, 문화, 지역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뉴스를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해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운전 중이나 이동 중에도 뉴스를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신문을 직접 읽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금현 CTN 대표이사는 "CTN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 전달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유튜브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을 강화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CTN은 전국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종합 인터넷신문으로, 현재 네이버 블로그 'CTN신문사'의 경우 서로이웃 5000여명이 이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상 뉴스 및 카드뉴스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