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홍성군의원, 공직자의 책임 강조
- 공직자의 청렴과 책임 강조… "의회와 행정의 협력, 군민 신뢰의 출발점"
한성진 기자입력 : 2025. 10. 20(월) 17:21
권영식 의원 5분 발언 모습 / 홍성군의회 제공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20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권영식 의원이 '공직자의 판단, 군민의 삶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공직자의 판단과 결정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공직은 군민의 신뢰와 기대 위에 세워진 책임의 자리로, 그 권한은 개인이 아닌 군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렴과 초심을 지키는 자세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는 언제나 스스로를 경계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용봉산 표지석의 잘못된 유래를 바로잡은 일과 도심 가로수 하부 인조잔디 설치를 통한 생활민원 개선 사례를 소개하며, "의회와 행정이 협력할 때 군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군의회와 행정은 감시와 견제를 넘어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공직은 특권이 아닌 책임이며, 정직하고 공정한 판단이 군민의 신뢰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할 때 홍성군이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권 의원은 "공직자의 판단과 결정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공직은 군민의 신뢰와 기대 위에 세워진 책임의 자리로, 그 권한은 개인이 아닌 군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렴과 초심을 지키는 자세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는 언제나 스스로를 경계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용봉산 표지석의 잘못된 유래를 바로잡은 일과 도심 가로수 하부 인조잔디 설치를 통한 생활민원 개선 사례를 소개하며, "의회와 행정이 협력할 때 군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군의회와 행정은 감시와 견제를 넘어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공직은 특권이 아닌 책임이며, 정직하고 공정한 판단이 군민의 신뢰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할 때 홍성군이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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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