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 조성찬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아산시지회 김길래 (신도OK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지회장과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난 10월 19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회장 박영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행사 안내, 환경 정리, 방문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노란색 천사 조끼를 입은 회원들의 밝은 미소가 외암리 전역을 환하게 물들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길래 아산시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봉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 박영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협회의 사회공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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