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30일 창단식 개최… 전통의 울림으로 미래를 연다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국악 활성화 위한 청소년 예술단체 출범… 12월 첫 정기연주회 예정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8. 25(월) 21:58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창단식 초대장.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8월 30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국악기 체험 전시와 국악콘서트를 운영하며 지역 국악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창단식은 그 노력의 결실로,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다.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창단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향후 천안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감수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국악관현악단이 천안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국악기 체험 전시와 국악콘서트를 운영하며 지역 국악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창단식은 그 노력의 결실로,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다.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창단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향후 천안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감수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국악관현악단이 천안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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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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