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한울초등학교에서 '얘들아! 아침밥 먹자!' 행사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5. 29(목) 17:17
아침밥 먹기 행사에 앞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세종농협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충남세종농협은 29일, 홍성군 한울초등학교에서 충남세종농협 RPC 운영협의회, 한울초 학부모 등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한편,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 이상동 RPC 운영협의회 회장, 정인영 한울초 교장, 주정열 학부모회장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을 먹는 습관이 건강한 하루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해웅 본부장은 “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사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 단독이 아닌 행정기관, 유관기관, 학부모회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세종농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한편,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 이상동 RPC 운영협의회 회장, 정인영 한울초 교장, 주정열 학부모회장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을 먹는 습관이 건강한 하루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해웅 본부장은 “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사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 단독이 아닌 행정기관, 유관기관, 학부모회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세종농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