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조달청장,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 방문
협력 방안 논의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박형태기자입력 : 2025. 04. 08(화) 22:43
김용길 충북지방조달청장,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 방문 조달청과 조합 간의 협력 방안 논의 및 업체 건의사항 청취(제공 / 충북지방조달청)
[청주/CTN]박형태 기자 = 김용길 충북지방조달청장은 8일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 김성하)을 찾아 조달청과 조합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에 설립된 이래 충청북도 소재 기계공업 업계의 발전과 조합원사의 권익 보호를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 활동으로 소액수의계약 대상업체 추천, 중기간 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 실태조사 등 고품질 관급자재 공급을 위한 공공조달 관련 업무와 중소기업 지원시책 지도 및 간담회 개최, 업계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길 충북지방조달청장은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이 조달청과 충북소재 업체 간 징검다리 역할을 잘 해줘왔다"며 "앞으로도 기계공업 업계와 조달청의 규제리셋 및 판로확대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에 설립된 이래 충청북도 소재 기계공업 업계의 발전과 조합원사의 권익 보호를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 활동으로 소액수의계약 대상업체 추천, 중기간 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 실태조사 등 고품질 관급자재 공급을 위한 공공조달 관련 업무와 중소기업 지원시책 지도 및 간담회 개최, 업계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길 충북지방조달청장은 "충청북도기계공업협동조합이 조달청과 충북소재 업체 간 징검다리 역할을 잘 해줘왔다"며 "앞으로도 기계공업 업계와 조달청의 규제리셋 및 판로확대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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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태기자 ctncj-114@naver.com
박형태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