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진행
-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소나무 50그루 식재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4. 12(토) 23:24

일봉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일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4월 4일(금),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일봉산과 주민자치센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 회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나무 50그루가 새롭게 식재되었다.
박규나 일봉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일봉산과 주민자치센터 주변은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일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규나 일봉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일봉산과 주민자치센터 주변은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일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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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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