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해빙기 맞아 주요사업 현장 점검
- 급경사지 취약지구와 민원 빈발 지역 등 점검… 주민 안전 최우선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3. 24(월) 09:47
김응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김응일)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응일 구청장은 군동지구 등 해빙기 급경사지 취약지구와 차암동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발하는 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관리에 나섰다.
천안시 서북구는 앞으로도 주요사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김응일 구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응일 구청장은 군동지구 등 해빙기 급경사지 취약지구와 차암동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발하는 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관리에 나섰다.
천안시 서북구는 앞으로도 주요사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김응일 구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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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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