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동기 벚꽃 페스타...4월 5~6일 열려
- 대평 벚꽃 드라이브 후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
방미희 기자입력 : 2025. 03. 23(일) 18:34

포스터=진주시청 제공
[진주/CTN]방미희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벚꽃철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대평 벚꽃길과 연계한 문화 이벤트 ‘청동기 벚꽃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동기 벚꽃 페스타’는 대평 벚꽃 드라이브 후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차 체험, 벚꽃 키링 만들기, 박물관 썬캐처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방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꽃차 체험과 사진 인화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벚꽃 키링 만들기, 박물관 썬캐처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는 1인 3000원을 결제한 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후기 이벤트로 대평 벚꽃 풍경이나 박물관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청동기 카페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시즌별 문화행사 운영으로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및 재방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동기 벚꽃 페스타’는 대평 벚꽃 드라이브 후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차 체험, 벚꽃 키링 만들기, 박물관 썬캐처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방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꽃차 체험과 사진 인화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벚꽃 키링 만들기, 박물관 썬캐처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는 1인 3000원을 결제한 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후기 이벤트로 대평 벚꽃 풍경이나 박물관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청동기 카페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시즌별 문화행사 운영으로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및 재방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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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방미희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