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 고용노동부 '청년 성장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
한성진 기자입력 : 2025. 03. 13(목) 20:56
혜전대학교 전경
[충남/CTN]한성진 기자 =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 포기를 하지 않도록 진로·적성 설계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푸드테크, 농업드론, 컴퓨터OA, 보건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홍성지역 청년 370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해 청년 정책 안내와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심층적인 자기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적성 탐색을 돕고 구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청년 친화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혜전대는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과 함께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이혜숙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 구직활동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 포기를 하지 않도록 진로·적성 설계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푸드테크, 농업드론, 컴퓨터OA, 보건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홍성지역 청년 370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해 청년 정책 안내와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심층적인 자기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적성 탐색을 돕고 구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청년 친화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혜전대는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과 함께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이혜숙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 구직활동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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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