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노동존중 캠페인 전개
- 1857년 여성 노동자 투쟁의 역사와 함께하는 기념 행사, 지역 내 여성노동자의 자긍심과 권익 고취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3. 06(목) 08:53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충청남도 내에서 여성노동존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CTN] 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센터장 한정애)는 다가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충청남도 내에서 여성노동존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857년 미국 뉴욕에서 섬유 및 의류 공장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작된 날로, 노동운동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 세계 여성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성 노동 문제를 환기하고 평등한 노동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천안역과 두정역 등 공공시설 및 홍성의료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주요 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장미꽃, 빵, 리플렛 등을 나누어 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한정애 센터장은 “3월 8일 하루만이라도 여성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축복받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차별 없는 성평등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에서 여성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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