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죽향초,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다.
배움과 추억이 몽글몽글 행복 가득 수학여행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9. 06(금) 21:17
용인 애버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옥천교육지원청)
[교육/CTN]이기국 기자 = 죽향초등학교(교장 임난주) 6학년 학생들은 지난 5일 용인 에버랜드로 테마형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 밖의 사회에 대한 경험, 어드벤처 활동 및 자연 탐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학교를 벗어나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사파리 관람 등의 체험활동을 만끽하며 학습에너지를 충전했다.
에버랜드 장미원, 포시즌스 가든 등의 자연 조경을 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웠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죽향초 6학년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며 "처음으로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탔는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제일 가고 싶었던 에버랜드에 와서 정말 기쁘다"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 밖의 사회에 대한 경험, 어드벤처 활동 및 자연 탐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학교를 벗어나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사파리 관람 등의 체험활동을 만끽하며 학습에너지를 충전했다.
에버랜드 장미원, 포시즌스 가든 등의 자연 조경을 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웠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죽향초 6학년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며 "처음으로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탔는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제일 가고 싶었던 에버랜드에 와서 정말 기쁘다"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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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