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북 도의원 "테러사주" 짜고치는 고스톱?
- 박진희 도의원, 테러사주 진실은? -
박철우 기자입력 : 2023. 12. 07(목) 10:43
테러사주를 받은 A씨가 박진희 도의원이 불법으로 녹취 했다면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도청브리핑실 11.29)
[충북/CTN]박철우 기자= 도의원 테러를 사주했다는 의혹은 지난 11월29일 박진희도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날 박진희도의원은 "본인과 현직기자2명을 대상으로 테러를 사주하였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녹음파일을 제시하며 구체적으로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박의원은 이날 테러를 사주한 사람이 '도지사의 오른팔', '호위무사', '중,고등학교 선,후배' 등을 강조하며, 박의원을 비롯한 기자2명을 테러 할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면서 처음 서두는 테러사주로 시작하여 중간부분은 '오송참사','지사땅 인근 공사입찰','학연',도지사와 관련된 축제등을 거론하고 끝말에는 다시 테러사주한 B씨를 김영환도지사와 각별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

박진희도의원은 "자신을 테러 할려고 한 A씨를 직접만나 '불법녹취'까지 하고, 도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한 것은 개인적인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김영환도지사를 이판에 끌어드려 도지사를 흠집 내기위한 방법"으로 보여지고있다.

박 의원이 "직접 테러사주를 받은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면서 녹음까지 한것은 누가봐도 비상식적"이며, "불법녹취를 했다는 것은 모든내용이 김영환 도지사를 겨냥해서 A씨와의 약속된 작품인 듯 한 느낌"을 주고있다.

지난 1일, 타언론사가 테러를 사주한 B씨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B씨가 A씨를 만나 흘러가는 말로 손좀 봐줘야겠어? 라고 한 말을 A씨가 말을 부풀려 여기저기 애기하고 다녔을거고, 그러던중 이러한 애기를 들은 민주당원이 박의원에게 얘기를 하여 A씨와 박의원 만남이 이루어 진것으로 안다고 했다.

또한, B씨는 지사의 오른팔 , 자칭 호위무사 등을 A씨가 본인이 직접 거론하면서 자기만에 생각으로 여기저기 애기하고 다닌 것 같다고 애기하고 도지사와는 중,고등학교 선,후배도아니고 학교도 같이 다닌적이 없다고 했다.

도민C씨는 충청북도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깍아먹는 행동을 했다며, 그럼 대통령 욕하고 죽인다 하면 테러사주가 되냐며 누가봐도 흘러가듯 애기 한 말인데, 더군다나 도의원이라는 사람이 없는 얘기 만들고 부풀려서 도지사 이름에 먹칠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9일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박진희 도의원은 테러사주를 하였다는 제보를 받고, 테러사주를 받은사람과 만나 불법으로 녹취" 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김영환도지사 이름을 10번" 정도 언급하며 테러사주한 사람이 도지사 최측근임을 강조 하여 "김영환도지사 명예 훼손"이 된 것으로 보이며, 확인 되지않은 사실, 중학교,고등학교, 동문이라는 말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또한, 박진희 도의원이 한 지난 29일 기자회견은, 개인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석상에서 이번사건과는 무관한 김영환도지사가 마치 테러를 사주 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말 언급이 매우 부적절해 보이며, 테러사주받은 A씨가 부풀려 만들어낸 가짜뉴스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진희 도의원은 "기자회견후 주동자를 발본 색원해서 경찰에 자료를 제출하여 단호히 대처 하겠다"고 했다.이에 "경찰은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로 진상을 명명 백백하게 밝혀 엄중하게 처벌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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