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인력 확충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3. 30(목) 23:43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 모습(사진제공 금강유역환경청
[사회/CTN]이기국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2023년도 명예환경감시원 48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환경소양교육을 실시, 신규 감시원을 위촉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사회 각계각층의 지역인사를 위촉하여 환경보전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1987년부터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금강유역청에서는 ‘23년 현재 527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소양교육은 금강유역환경청(대전 유성구)과 충북 보은군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명예환경감시원은 소양교육과 환경상식 테스트 및 강의(4시간)를 이수하고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실적 제출을 통해 3년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민간의 자율적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정부의 환경오염 감시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환경운동으로, 환경보전 솔선수범에 앞장서며, 불법 오염행위의 감시, 환경 계도 및 홍보, 환경캠페인 분야에서 활동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과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고, 환경인프라 확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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