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택배 박스에 안전을 담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1. 27(금) 20:40
행복택배박스를 우체국 관계자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 보은소방서)
'사회/CTN]이기국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김혜숙)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산을 위한 '전국방방곡곡 안전을 전하는 행복택배박스'를 제작해 보은관내 우체국 등에 배부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기취급이 많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국민이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추진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진행됐다.
행복택배박스에는 (1)한가정 한차량에 (1)한대이상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화재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국민 안전상식 소·소·심 등을 인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기획하고 실천해 보은군민 나아가 전국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은군민 모두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기취급이 많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국민이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추진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진행됐다.
행복택배박스에는 (1)한가정 한차량에 (1)한대이상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화재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국민 안전상식 소·소·심 등을 인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기획하고 실천해 보은군민 나아가 전국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은군민 모두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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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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