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경제진흥원, (재)풀뿌리희망재단에 연말 기부금 160만원 전달
김은성 기자입력 : 2022. 12. 29(목) 22:12
▲왼쪽부터 충남경제진흥원 이원부 대리, 한희철 중소기업실장, 오광옥 원장, 재단 안수경 책임간사·이미연 간사, 충남경제진흥원 이영구 경영전략실장
[사회/CTN]김은성 기자 = 지난 28일(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지난해에 이어 연말을 맞아 (재)풀뿌리희망재단(이사장 이병모)에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부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오광옥 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들이 희망 가득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았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기업·마케팅·창업·일자리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경영환경개선 지원 등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건강검진비, 고용보험료 지원 등 복지 향상에 힘썼다. 또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사업을 시범 실시하여 지속 성장이 가능한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오광옥 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들이 희망 가득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았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기업·마케팅·창업·일자리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경영환경개선 지원 등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건강검진비, 고용보험료 지원 등 복지 향상에 힘썼다. 또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사업을 시범 실시하여 지속 성장이 가능한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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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