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11. 09(수) 22:13
충남동부보훈지청 김대훈 지청장은 무공수훈자 유족 남노순 님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회/CTN]강현수 기자 =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대훈)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계기로 11월 8일(화) 무공수훈자 유족 남노순 님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대훈 지청장은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화랑 무공훈장을 받으신 무공수훈자 故 전기화 님의 유족 남노순 님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김대훈 지청장은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하신 참전유공자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이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며 예우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훈 지청장은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화랑 무공훈장을 받으신 무공수훈자 故 전기화 님의 유족 남노순 님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김대훈 지청장은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하신 참전유공자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이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며 예우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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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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