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힐링교육센터, 임지미 강사 “가을뮤직콘서트” MC 활약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11. 01(화) 00:01
임지미 강사가 2022년 천안상록리조트 뮤직콘서트 MC를 맡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 힐링교육센터 임지미 강사는 지난 29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가을 뮤직콘서트” MC로 활약했다.
임지미 강사는 ▲웃음치료강사 ▲노래교실강사 ▲실버체조강사 ▲레크레이션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행사에 MC 활동으로 유명하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재치있는 멘트와 관중을 압도하는 진행으로 행사가 지루하지 않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관객의 호응이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평이다.
한편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놀이공원 내 바이킹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버스킹과 음악회를 조합한 형식의 문화 콘서트로 진행됐다.
무대공연은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30분여 동안 천안지역 대표급 가수, 오케스트라, 색소포너, 그룹사운드 등 총 7팀이 출연해 낭만있는 가을 음악을 선사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천안상록리조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있는 지역 이웃들과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천안상록리조트 가을 뮤직콘서트’ 진행을 맡은 임지미 강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지역 이웃들과 사랑나눔 행사에 진행을 맡아 영광이다”며 “이번 뮤직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문화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지미 강사는 ▲웃음치료강사 ▲노래교실강사 ▲실버체조강사 ▲레크레이션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행사에 MC 활동으로 유명하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재치있는 멘트와 관중을 압도하는 진행으로 행사가 지루하지 않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관객의 호응이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평이다.
 |
| 콘서트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편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놀이공원 내 바이킹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버스킹과 음악회를 조합한 형식의 문화 콘서트로 진행됐다.
무대공연은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30분여 동안 천안지역 대표급 가수, 오케스트라, 색소포너, 그룹사운드 등 총 7팀이 출연해 낭만있는 가을 음악을 선사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천안상록리조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있는 지역 이웃들과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
| 뮤직콘서트 참가자가 공연을 하고 있다. |
이번 ‘천안상록리조트 가을 뮤직콘서트’ 진행을 맡은 임지미 강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지역 이웃들과 사랑나눔 행사에 진행을 맡아 영광이다”며 “이번 뮤직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문화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