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차동초 학생 의회체험 활동 실시
가금현 기자입력 : 2022. 10. 27(목) 13:30
서산시의회, 차동초 학생 의회체험 활동
[서산/CTN]가금현 기자 = 차동초등학교(3학년, 6학년) 학생 31명(인솔교사 김동원, 이영희)은 사회교과 중 하나인 우리지역 알아보기와 자치활동 관련 체험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를 방문했다.
이날 견학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참관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김맹호 의장의 의회역할에 대한 설명과 의원들과 인사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의회 안내 맡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예산심의와 각종 조례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수행하는 상임위원회실과 정례회 및 임시회를 통한 의결 기능을 하는 본회의장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특히 시정질문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기에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접한 의회를 직접 와서 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본회의장의 모든 것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시정질문이 시작하자 조용하고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이날 견학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참관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김맹호 의장의 의회역할에 대한 설명과 의원들과 인사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의회 안내 맡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예산심의와 각종 조례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수행하는 상임위원회실과 정례회 및 임시회를 통한 의결 기능을 하는 본회의장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특히 시정질문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하기에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접한 의회를 직접 와서 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본회의장의 모든 것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시정질문이 시작하자 조용하고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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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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