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제3회 국화축제 열린다
- 10월 29일~11월 30일까지
가금현 기자입력 : 2022. 10. 20(목) 11:55
제3회 개심국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개심사
[사회/CTN]가금현 기자 =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사찰 개심사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화향연이 열린다.
올해 3회째인 개심사국화축제는 29일 오후 12시부터 서산도레미 예술봉사단의 민요, 춤, 색소폰 연주 등이 열릴예정이며, 식후 행사로 개심사 신도 노래자랑, 장기자랑, 색소폰 독주(대구대표 무애심보살)가 열린다.
또 축제기간 내 전통차 시음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개심사국화축제는 29일 오후 12시부터 서산도레미 예술봉사단의 민요, 춤, 색소폰 연주 등이 열릴예정이며, 식후 행사로 개심사 신도 노래자랑, 장기자랑, 색소폰 독주(대구대표 무애심보살)가 열린다.
또 축제기간 내 전통차 시음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